맨날 하는말은 누구나 오고 싶은 대학을 만드는게 목표라는데
하는짓마다 자기대학 가치를 깍는 일만하는거 같음
눈또 씨나인 면접떄만봐도 지딴에는 철구가 자기한테 토스해준거 같다
뭐 이런 소리하던데 그냥 그정도 취급 당한것 뿐이란걸 모름
남들 비웃음꺼리나 되는 상황을 자긴 재밌어하는게 그냥 딱
그정도 대학에 머물듯 마찬가지로 영입이 되더라도
다른곳에 가기 힘든 매물들이나 받을꺼고
암만봐도 스타판에선 욕받이나 계속할거 같고
그냥 보라로 가는게 정답인데 얼마나 더 버틸지 궁금 하긴 하네
돈도 안벌려 시청자도 그저그래 목표가 될만한게 전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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