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엠창병신하류층으로 살면서 자기혐오 하면서 살다가
어느 여캠에게 채팅치니까 친절하게 해주는거 보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날 구멍을 찾은거임
세상 ㅈ같지만 애는 나에게 친절하게 구는거보고
지 혼자 사랑에 빠지고 집착하는거임
저 여캠 아니면 자기혐오를 벗어날 구멍이 없는거라 ㅇㅇ
걍 개병신새끼들임
자기가 자신을 혐오한다는거 조차 모르는 새끼들임
자기가 자기 혐오해서 저딴짓 한다는거 알아야 벗어남
물소새끼들도 사실 저거와 똑같은 심리상태임
경중만 덜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