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여캠의 등용문인
지남케세최군에서 지코빼고 다 거치면서 홍보
남순이가 특히 많이 밀어줘서 한달 반짝 했는데
엔터,남친같은 온갖 구설수에 휘말림
감스트 여기저기 온갖 우결어그로 다 끌고 다닐 때 남순의 소개로 으악이랑도 두번 합방했는데 노잼과 노잼이 만나니 핵노잼시너지로 대참사
그 후로 서로 언급노
또 비방 때 남순이랑 둘이서 만나는 거 사진 찍혔고
남순이가 으악이 좋아한다는 썰이 당시에는 정배였음
남순이 티를 좀 낸 건 맞았음
또 그 사진은 남순이 어그로 끌려고 주작한 설정이라는 말도 많았음
그렇게 거품 순식간에 다 빠지고 30따리 노잼방송 이어가다가
염보성과 소소한 감성의 위례즈합방을 종종하기 시작
으악이도 편해보였고 방송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여전히 30따리 노잼
결국 방접엔딩
한참 후 김봉준 마이무 오디션에 뜬금 나와서 임팩트를 주고 팀내 에이스로 등극
봉타닐 빨아서 잘나갔지만
몇 개월동안 서서히 거품이 빠지더니 장기휴방 돌입
허나 또 김봉준 무엔터 오디션에 등장해서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