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야린이가 당한거 보고는 ㅇㅇ
하늘에 계신 우리 4대손 조상님이 꿈에 나타나서 ㅇㅇ
펴지지도 않는 굽은 허리를 지팡이에 의지해서 일어서서는 ㅇㅇ
나에게 호통을 치드라.... ㅇㅇ
호통소리가 어찌나 큰지 ㅇㅇ
뒤에 있던 산이 울리드라.... ㅇㅇ
야린이의 억울함을 풀어달래 나보고.... ㅇㅇ
우리 야린이가 얼마나 억울하게 당했으면은 ㅇㅇ
얼굴도 모르는 XX가문의 3대독자이셨던 4대손 조상님이 꿈에 나타나겠냐???? ㅇㅇ
XX가문의 부흥기를 이끄셨던 3대독자셨던 4대손 조상님.... ㅇㅇ
제가 야린이의 억울함을 풀지는 못하지만.... ㅇㅇ
야린이의 억울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신문고의 역활은 하겠습니다.... ㅇㅇ
마음편히 잡수시고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