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대부분 전프로들은 허영무 정명훈이 스타계속 했어도 우승 한번정도 더하는선에서 마무리 됬을거라고봄
이제동 김택용은 좀 힘들고
이영호는 한 25살까지는 우승권이라 우승 세네번은 더 하지않았을까 싶더라
그 이유는 스타는 고점보다 저점이 중요한 게임이라 이영호 저점이 말이 안되고 저중에서도 가장 어려서 우승 한창 더 했을거라고 전프로들이 말함
대부분 뭐 정윤종도 언젠가는 떳을거라는게 지배적이고 차세대 테란으로 대부분 이신형을 손꼽았고
김성현은 어떻게 됬을지 모른다고하고 이런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