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dgo18년도 gsl 3회 우승 했을 때 후로 연속으로 휩쓸거나 한거 없어서 그뒤로 작년에도 GSL 시즌1 하나 우승이 끝이고 올해도 4:3으로 슈토 경우 하나 우승한게 다여서 압도하고 있다고 보기 힘듬 애초에 저 3회연속 전까지 우승 자체가 몇개 없을정도 커리어여서 이신형이 압도적인 1위였는데 3회 우승 하면서 따라 국내 우승은 따라잡은거 뿐이고
세랄도 지역락으로 유럽 애들끼리 노는 대회 특히 wcs 때문에 우승 많아 보이지만 애도 18년도에 중반부터 말까지 확 쌓아서 이떄 국내 gsl 3회 우승 vs wcs 3회, 슈토, 그파,홈스토리 6회 세랄 구도 나왔던거고 그떄 인식 박혀서 그런데 그뒤에 보면 탑급은 맞으나 압도한다고 보기에는 우승 4개 뿐인데 그중 wcs 2개 뺴고 보면 반 이벤트인 gsl vs the world 뺴면 홈스토리컵 우승 하나뿐이라(프리미어급 대회중에는)
압도하고 있다고 보기 힘들고 다만 18년도 업적하고 그뒤에 계속 4강 급 올라가고 어쩌고 하니까 원탑 야기 하는거지 19,20 커리어는 원탑 안됨
도리어 19년도만 놓고보면 gsl 1회, 슈토 1, 그파 우승한 박령우가 가장 큰것들 우승으로 봐야 맞음
다만 뭔가 압도적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해서 원탑 야기 하기 힘든거고
이병렬도 19년도 9월 gsl 시즌3하고 20년도 IEM 우승 으로 박령우한테 살짝 비빌정도 하고 해서
지금 뚜럿한 원탑라고 할 정도로 압돚거인 선수가 19,20 기준 없음
다만 다 94년생 보다 나이 많거나 그정도고 그보다 어린건 95 박령우 96 강민수 97 장현우 조성주 정도(그외 몇 있지만 대충)
이라 갈수록 나이상 격차 더 날거라 조성주가 일단 국내에서는 계속 해먹을 가능성 큰거고
그래서 세랄하고 조성주 라이벌로 놓는건데...실제 둘이 제대로 붙은 적이 단판 이벤트였나 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