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hings칼라의 법에 따르면 그 머리의 신경다발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게 했음.
그러나 다크 템플러 - 네라짐 종족은 칼라의 법을 거부함. 프라이버시를 중시한건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그래서 신경다발을 잘라버림.
그래서 칼라이(칼라의 법을 따르는 자들)는 다크 템플러를 이단으로 치부하고 아이어에서 쫓아냄
스토리를 조금 이상하게 아시는 것 같아 캠페인 설명도 덧붙혀봄.
테사다르가 황혼의 힘(칼라와 공허를 합친 힘)을 모아 간트리서로 자폭하여 오버마인드는 죽었으나, 아이어에 남은 저그 잔존병력을 감당할 수 없어 워프게이트를 열어 남은 칼라이들은 다크 템플러의 고향 샤쿠라스로 이주함.
워프게이트를 통해 저그 병력마저 옮겨오자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 젤나가 사원을 이용하자고 네라짐의 대모 라자갈이 주장함. 사원을 이용하려면 칼리스와 우라즈 크리스탈이 필요했고, 그걸 얻는 과정에 케리건이 개입. 이상하게도 라자갈이 너무 쉽게 협력을 허가함.
크리스탈을 모두 모아 돌아가는 상황에 라자갈이 칼라이와 알다리스가 반란을 일으켰다며 그들을 죽일것을 강력히 주장
알다리스랑 제라툴 사이 악화되서 그런거
알다리스는 공허의힘 사용해서 저그막는걸 반대했고
제라툴이랑 테사다르는 공허와 칼라의힘 둘다 이용해야한다고 주장
결국 테사다르가 젠트리거끌고 오버마인드 파괴
알다리스는 나중에 아이어막을떄 뒤지지않음?
알다다리스 보좌관이엇던 아르타니스가 이제 집권하고
제라툴이랑 같이 힘합치는걸로알고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