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운영자에게 바란다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태블릿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인플루언서
영화/드라마/OTT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스타방송
인터넷방송
SOOP(숲)
스트리머
스타대학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엑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은꼴사
AV정보
성인유머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예전 무슨 임진록 같은 허접같은 그런게 아니라
나름 야심찬 계획 같네
요즘같은 시대에 어떤 미친놈이
rts 장르를 만들었나 싶지만
aos가 대세로 떠오른지 10년이 지났고
전통의 강자 fps
센세이션 했지만 고여버리고 상업성으로는 큰 성적을 거두지 못한 rts
굳이?
진짜 감없는 미친놈일지
아니면 꿈을 실현시키는 이상주의자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