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동안 빨무만하다가 리마되자마자 밀리 유입했다.

주종을 토스가 아닌 저그로 했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잘했을거 같다...

토스로 얼추 6년정도해서 2300까지 찍고 저그는 빌드1도 모르고 강의1도 안보고 걍 손가는대로 기본기로만 했는데도 한 3개월정도 각잡고하니 2200까지 찍히는거보고 소름돋았다 물론 쇼부도 많이 섞었지 저그는 쇼부도 섞어줘야지 좋으니깐ㅋ

특히 저프전은 밸런스가 말이안된다 동실력이면 토스가 이기기 빡새다 저그가 실수해주거나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야 그나마 이길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토스가 저그보다 실력이 두수위여야 이길수가 있음.

전체적으로 봤을땐 토스가 저그보다는 쉬운거는 맞지만

프저전 한정해서는 토스 커세어 운영이 뮤커지운영보다 훨씬 어렵더라 둘다해보고 얘기하는거구 저그가 어려운건 저테전 디파럴커 운영이 어려운건지 솔직히 그외엔 그렇게 안어렵다고봄

김은호도 저그했으면 더잘했을거라고도 얘기했고 

그 김은호도 저그로 2500토스랑 비빔

저그들이 프사기다 포크 개사기다 이러는건 본인실력을 되돌아 보도록 F~S 전구간 저프 저그승률 리드함

난 저그들이 포크개사기 프사기드립 치는애들 종족바꿔서 참교육해줬고

지금이라도 종변하고싶은데 요즘은 애키우고 일다니느라 겜할시간이 없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