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는

에그를 완전히 죽이지 못하는 이상

쌔삥으로 태어나거나

아예 태어나자마자 증발해버리던데

원리가 뭔지 모르겠음

예전에 김성대로 서문지훈 상대로

그거 에그 없애는거 보여준적 있는데

저글링이 태어나는 그 순간에

질럿 3마리로 타이밍 맞춰서 때리면

저글링 증발되더라고

근데 타이밍 못맞추면 걍 새삥 나오고

어차피 타이밍 맞추기 힘드니

걍 에그 안때리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러커 변태중인 에그도

아무리 때려도 에그 안부서지다가

러커 태어나면 갑자기 증발하잖아

근데 또 어떤건 풀피로 태어남

무슨 차인지 모르겠음

저글링 에그로 사라지는건

질럿에 3방이기 때문에

3마리 질럿이 한번에 때리면

당연히 한방에 죽을만 한데

러커 에그가 죽는건 뭐지

한반에 데미지 125를 줄수가 없는데

에그에 들어간 데미지가 125가 되면

태어나도 증발하나?

예를 들어 포토캐논이 있고 해처리가 있어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뽑았어

포토캐논으로 저글링 에그를 점사 했어

그럼 저글링 증발하냐? 아니면 풀피로 나오냐?

이거 포토러시할때 이런 상황 나올거 같은데

어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