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보니까 알아도 프로브 당황해서 못막던데
그냥 그 옆에 포토 하나 지어도 끝이려나
질럿으로 해처리 깨려고 하면
저글링 쌩까려고 하고
까다로워 보이던데
진짜 한 20년 넘었지
그런 경기 있었음
몰래 해처리 하는데
그거 들킨거임
그래서 그거 부수려고 하는데
그러면 정면에서 저글링 쌩까고 해서
결국은 저그가 이기더라
성큰러시 굳이 못하더라도
계속 정면 저글링 쌩까니
힘들어하더라고
그거 보고 나도 공방에서 심심풀이로 써먹고 그랬는데
약간 이거 정석화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