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한테 현금을 맡기자느니
여캠을 뇌대리로 하자느니
이러는거 보면
bj라도 되는거 같음
보통 일반인이 비제이한테 현금을 맡긴다는
발상 자체가 쉽지 않거든
현금 누구한테 맡길건데
비제이가 맡아준대?
자기가 비제이니까 자기가 맡거나
그냥 자기랑 친한 비제이한테 맡길 생각이었던듯
그리고 여캠 뇌대리는 무슨
여캠이 그거 덜컥 해주냐?
아는 여캠 몇 있으니
저런 발상이 가능한거 같기도 함
일반인이 저렇게 해봐야
그거 수락하는 비제이들 여캠들
누가 있겠냐고 ㅋㅋㅋ
자기한테 시비거는놈들한테
게임하자 버빵하자
강경한 자세로 나오는거 보니
자기 실력에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는놈임
실력좀 있는데 관심 못받는 하꼬 비제이거나
그걸 넘어 전프로 비제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아니면 다른 경우로
자기가 친한 비제이가 있어서
그 사람한테 게임해달라 할수도 있는거고
내 생각엔 비제이거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임
게임하는거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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