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2달정도 안하다가 간만에 돌리는데 bj같은 닉봐서 끝나고 진짜인가 생방송 검색하니까 맞았네.

별 생각없이 하다가 부종이길래 생각보다 못해서 아닌줄 알았는데 진짜길래 뭐 그냥 그랬는데 ㅅㅂ 평소에 나쁘게 생각하지 않은 bj라서 뭐라고 했는지 반응 궁금해서 방송 되돌려보니까 좀 좇같네. 

원래 이래서 양학방송 같은것도 잘 안보는데. 뭐 지들도 돈벌라고 하는거겠지만 원래 나쁘게 생각안하는 bj였는데 앞으로 안봐야지.

예전에는 그래도 bj들 양학방송 유행안할때는 bj들만나도 기분좋은 경험도 많았는데 예를들어 3년전인가 다른 bj 만났을때는 뭐 움직임 좋다고 칭찬도 듣고해서 기분 좋았는데.. 뭐 요즘에는 스타 bj들 방송을 잘 안봐서 어떤문화인지 잘 모르겠다만.

아무튼 뭐 먹고 살라고 하는 짓거리인거 이해는 하는데 직접당해보니 영 기분 좇같구만.

게임 플레이할떄는 부종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못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방송보면서 뭐라고하는지 돌려보니까 기분 ㅈ같음. 그냥 다음부터는 bj들 만나면 그냥 나가야겠다 괜히 기분더럽네.

뭐 양학방송아니면 밥벌이 힘들것같은 bj라 이해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