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란 

업테,기계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 김성현 이재호

벌쳐,드랍견제 임요환 정명훈

토스

정파(토스그자체 힘싸움) 박정석 송병구 허영무 장윤철

사파(빌드연구 게릴라) 강민 김택용 변현제

저그

수비적 조용호 박태민 마재윤 김정우 김명운

공격적 홍진호 박성준 이제동 짭제 

보통 이렇게 대표되지않음??

태란은 메카닉기계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더 강한거같고

토스는 정파쪽이 더 강한거같고

저그는 공격적으로 하는쪽이 더 강한거같고

변현제는 보면 항상 컴퓨터랑 하면서 치트키쓰고 심시티나 부스터나 이런거 연구하고 속셔다수로 견제하는데

장윤철은 하탬 구지 셔틀에 태울필요없이 벌쳐다수가 하탬 짜르려하면 그 벌쳐를 잡으면 이득이고 안짜르면 하탬으로 지지고 한다는 마인드라던데 그냥 지상으로 빈집 털고 하면서 후반에 보험으로 아비터모아서 리콜 때리는쪽으로 함

근데 변현제도 속셔 다수뽑는게 크게 이득을 못봐서인지 요즘 장윤철처럼 하는거같은 느낌 

김택용도 마재윤파헤법 제시에 첨엔 저그전 리버커세어등등 사파식으로하다가 정파스타일로 바꾸지않음???

저그는 운영으로 후반도모하는것보다 공격적 스타일이 더 종족특성에 맞게 강한거같음

3해처리보다 짭제의 2해처리가 더 좋고 이제동도 태란전 잘할때보면 2해처리 뮤2부대컨으로할때였고

박태민보다 투신 박성준이 더 커리어좋고

김정우도보면 이영호이길때 운영할땐 2대0으로 지다가 공격적으로 바꾸니까 3대2로 역스윕함

즉 토스는 정파 태란은 기계적플레이 저그는 공격적으로 할때 강하다생각함

초반에 가장 강한 저그는 스타가 발전하면 할수록 가장 꾸지지않을까 라는 예상도 해봄

즉 태란과 토스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