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끝나고 박성균 한동안 엄청난 슬럼프 겪고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염보가 엄청난 슬럼프 겪고
그 이후 사업 정리하고 방송에 매진하겠다고 한 몽군은 2년만에 광탈당하고 지난주에는 9대1경기지고 키보드 샷건 날리고
몽군이 저번 4대4팀배 김성현 이기니 이번에는 김성현이 슬럼프네 .....
최호선은 스베누 우승이후 봄쥬에 빠져있고 임진묵은 팀플만하고
구성훈은 최근 3개대회 성적 개 극혐 수준이고
이영호가 와야한다... 솔직히 지금 테란비제이들 많이 밀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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