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개념이 짬뽕이되서 좀 이게이머 저게이머 스타일 섞여버려서 이도저도 아니게됐는데

게이트 쉬면서 늘리면서 째는개념이라든지.. 이런거 좋네

나는 첨에 김택용걸 많이봐서 안쉬면서 타이트하게 찍으면서 200소모전 하는걸 많이했는데 강의 여러개보면서 막 이거저거 스타일이 섞여서 좀 다르게하다보니 테란전을 더 못해진듯

도재욱, 정윤종, 장윤철 강의보면서 좀 고민했는데 장윤철강의가 좀 디테일한 개념도 좋고 이걸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