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다른 런쳐들은 런쳐에 핵같은거 심어서 디도스 공격하고 이런게 많았고 핵을 못잡는 런처도 많았음
내가 알고 있는 런처는 미니 아쿠아 w 이 세개밖에 없는데
아쿠아는 아예 안썼고 미니는 쓰다가 w로 넘어갔음
초기에 미니런처는 일반 z로더 핵 이외의 핵은 못잡는 경우도 많았음
오히려 w런처가 나오고 미니런처와 w런처의 유저가 반반쯤 될 때에0 미니런처 쓰는 애들이 핵을 못잡는걸 역이용해서 즈그들이 핵을 써서 게임을 하기도 했음.
그래서 w런처 유저들은 미니런처 유저들이 핵을 쓰는걸 아니까 겜하다가 미니런처 뜨자마자 나가는 경우도 파다했음.
근데 w런처는 그런 불안한 점이 단 하나도 없었으니까 각광받았고 나머지는 도태된거지
w런처가 존나 뛰어났을 뿐인데 왜 w런처가 독과점했다고 하냐
이영호가 존나 잘하는데 그게 이영호 탓이냐? 이영호를 못이기는 애들 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