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 스타가 재밌고 최고가 되고 싶다
김택용 - 스타가 재밌다
이제동 - 최고가 되고 싶다
셋의 마인드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프로 체제가 계속 유지되는거면 상관없는데
프로 체제가 끝나니 이제동같은 스타일이 하락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미 프로 때 이룰걸 다 이뤘고 본인도 얘기했듯이 지금은 동기부여 자체가 없으니까
스타는 하기 싫은 게임이라는 말도 했었고
이영호는 바로 며칠 전에도 스타가 재밌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함
김택용도 스타 재밌어 한걸로 알고 있고
이게 차이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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