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도까지 스타보다가 그 이후론 안보다가 17년부터 다시보기 시작함

그당시 전태규 해설로 스타를 잘 이해하게됨

전에 승원좌 동준좌 강민, 해변킴 다들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공중파스런 해설상 한계랄까? 그것때메 엄대엄으로 해설해야되는 경우도 많았고 

개인화면 자원상황 인구수 등이 제약된 상황속에서 누가 이길지 모르는 그림이 많았다 생각함.

틀린거 많다 하는데 안틀리면 그게 사람이냐 신이지.  경기감각 유지되는 현역들도 어 이게 뚫려?하면서 틀리는 경우 부지기수임

그냥 전태규 싫어한다고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