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접은전농동저는 고수가아닙니다. 스타페인상대로 약유리 분니함상대로 압도 , 렛잇수에게 많이 털리는 전게 4티어 유저입니다.
전 서치빠르게 당해도 or 링이 태어나서 출발하는데 프로브를 마중하든 or 상대가막서치든 or 상대가 선게이트인지 확실히 모르는상황일떄도 저도 제가 7드론했을때는 8링까지 무조건 찍는편입니다 상대토스가 막서치로 저그인 나의 상황을 모를때가 제일 베스트상황이었습니다 1질이 뛰다가 저의 링이랑 마주치는 상황같은경우요, 이럴때 최대한 무빙컨으로 두들겨팹니다 , ( 상대도 질럿으로 링을봤으니 다급하게 프로브 나오면서 급하게포지짓겟죠 ) 1질을 거의 꽁급으로 먹었다 ㅡ> 후속링 계속찍습니다 ( 대각일땐 1질꽁으로 먹었더라도 저는 안전하게 최대한재미보는데 집착하고 올드론합니다 ) 또한 상황이 너무 야매상황 내가 좋지못한게 몸으로느껴질때엔 링아끼면서 난입시키려고 발광하는편입니다
첫 6링이 상대마당에 도착했으나 1질+프로브가 마중사이즈상황이면 올드론하면서 멀텟만 걸면서 난입하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6링이도착했을때 2질이 나오기전까지 얼마안남은 그 상태에서 1질상태인 질럿을 얼마나 두들겨패느냐도 중요하다봅니다 별의별 상황이 너무많지만 솔직히 7드론vs선게이트 7드론이 좋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야매뽀록상황을 즐기는편이라 5드론 7드론 많이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