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등등 레전드들이 판을 키우고자 얼마나 힘든 싸움을해서 키운 판인데 다 끝나가는 불씨를 몇몇 bj가 불짚혀놓은걸 자기가 힘듬에 어려움에 불참한다는 건 전 프로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송하는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
군대가 얼마 안남았고 스트레스가 많고 손목이 아파도 대회 참가해서 호성적을 거두면 그거야 말로 찬사받을 일이 아닌가?
오로지 별풍선을 위해서만 방송한다면 스타 전 프로게이머가 아니라
그냥 잘 나가는 아프리카 bj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