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구처럼 4마리 4마리
나눠서 막는건 피지컬이 될 때 이야기고
앵지같은 경우는 오히려 방어 병력이 분산이 돼서
각개격파 당하는 꼴임.
상대 앞마당에서 저글링한마리 세워둔걸 초반 3질럿은 쌩까고 바로 타스타팅으로 덮치는데
미니맵 멀티태스킹이 잘 안 되는 앵지가 즉각적으로 대처하기는 빡세다는 것이지.
저글링을 한데 모아서 부대지정해놓고 발업 기동력으로 튀어나오는 질럿들 숫자와 경로를 파악하면 훨씬 수월한데
그냥 시키는대로 4마리 4마리 분산배치하면 막기가 더 빡셀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