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상대토스 앞마당에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ㅈㄴ열심히봄
그거보고 항상 저글링이 준비돼있음..그래서 질럿찌르기에 잘 안당함
문제는 공발질타이밍임..아직 드론비비기나 성큰앞에서 몸빵하는 컨같은게 완벽하지않아서 2성큰으로 버티면 뚫릴 각이 농후함
앵지는 질럿찌르기 타이밍에 상대앞마당 안봄..오는지도 모름..저글링 다 분산돼있어서 2마리씩 질럿에 디짐
공발질타이밍까지 제대로 살아있으면 다행임..
둘다 공발질타이밍까지만 넘기면 걍 비슷함
둘의 제일큰 차이는 질럿찌르기 수비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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