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프로토스 포텐셜.txt [2]
2018-07-23 12:36:41 (7년 전) / READ : 935

오리 : 토스중에 제일 잘한다고봄. 근데 예전부터 느꼈지만 좀 더디게 느는편. 꾸준히하면 퀸티어에서 놀정도로 성장 가능하겠지만 좀 걸릴듯
안겨 : 지금은 오리랑 비슷한데 겜을 자주안하면 결국 오리보단 못해질듯. 걍 계속 애니멀판에서만 즐겜할듯
이뀨 : 빠른 마우스질에 속는사람이 많은데 정작 중요한 컨트롤은 하나도안되니까 별 의미없음. 남덕선을 꺾고 카덴지에에게도 도전하고싶다는 포부가있는걸보면 판이 살아있는한 꾸준히 할 애처럼 보임. 갠적으로 이뀨가 지금은 개못하지만 잘해졌으면 좋겠음. 이뀨가 얼굴도이쁘고 방송도 잘해서 얘가 성장하면 여캠판에도 이득임
꿀비 : apm도 빠르고 키보드를활용한 생산적인 기본기는 좋은데 유닛컨트롤이 거의 애니멀of애니멀급임. 어제 몽군한테 드라군 컨트롤 배움. 그래도 현재실력만해도 애니멀 중상위권은 됨. 포텐셜이 높으나 직장인인데다가 방 열혈들이 비제이랑 같이 친목빨무하면서 노는걸 좋아하는것같아서 장기적으론 밀리 계속 안할거같음
동겜누 : 느긋좌. 토스판 혜리였는데 오래안하면서 실력은 좀 아니게됨. 큰기대는 안하고 보는게좋음
단아냥 : 지금다시하면 듀단도 못이길거라고봄. 보라에 뜻이있어보여서 안겨처럼 그냥 만년애니멀 즐겜유저로 보면됨
데인티 : 테란전에 리버도쓰고 하템도쓰고 이거저거 손가는데로 다양하게 많이 써보는편. 누가 옆에서 케어만해주면 금방 잘할것같은데 그게 좀 아쉽
파찌 : 초보..
쏘유 : 너무 초보
엘린 : 너무 초보 ㅇㅇ
유나땅 : 스타성이 있는 프로토스이지만 앵지한테 벽느끼고 접은 순간부터 이미 스타할 멘탈은 아니라는걸 느낌. 아쉽지만 복귀를 기대할 필요는 없을듯
토끼예나 : 스타성이 높지만 몇번하다 스승인 장윤철이 mpl에 집중하면서 따라 접음. 스타 지금시작해도 늦은것같다고 언급. 배그로 잘되고있어서 다시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