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앵지가 스타를 그냥 방송으로 이용 한다고 최근에서야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앵지가 쓴 글 보고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랬나 싶다

배운걸 10번 이상 말하고 들어도 안고쳐지면 듣는사람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알려주는 방식이 잘못 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내가 앵지방 말고는 여캠방을 잘 안봐서 그런대 여기 전게에 올라오는 글만 보면 오리는 방송끄고도 연습한단 소리도 올라오고

혜리도 방송끄고 스타에 관심을 가지고 영상도 많이 본다고 하고

그래서 앵지한테 저 정도의 열정만 보고 싶었는데 그건 무리였나 싶음

그냥 이제 기대치를 낮추고 져도 그려려니 하면서 봐야되나라는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