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앵지는 연도기 붙잡고 연도기가 비젼 켜주고 게임해야됨.
앵지 대가리에는 지금 김성대+매+홍구의 개념이 들어있음. 아주 시빨 말하는거는 청산 유수임.
근데 필요할때 꺼내 쓰지 못함. 왜 ? 대가리에 든건 많은데 이걸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지 모름. 속도도 느림.
용량 많은 1세대 HDD 라고 생각하면 됨.
그니까 이샛기는 생각을 못하고 해도 느림 그렇게 게임을 많이 처하고도 이 타이밍에 토스가 뭘 하는지 모름 보면서 맞춰가는걸 못함.
즉, 생각 상황판단,생각 하는법을 연습해야함.
이럴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게 아니라 딱 스스로 생각하면서 할 수 있게 토스 연도기가
비젼 켜주고 게임 하면 됨.
물론 애니멀한테 보면서 플레이 하는게 되냐고 생각 할수 있지만 그 맞춰가는 플레이 하라는게 아니라 이 타이밍에 토스 병력,캐논 수 보고 상성전에서 자기가
뚫을수 있는지 싸워서 이기는지 아닌지를 판단 하라는거임. 앵지게임 보면 초중반 까지는 지가 유리한 경우가 많음.
즉 지가 유리한데도 모르고 쫄아서 존버 타다가 상대 멀티 다먹고 조합 다 갖추고 전투화면도 안보니까 스톰에 개쳐발리는 경우가 대부분임.
진심 앵지 게임 볼때마다 고추 잠깐 떼놓고 명치 존나 쎄게 한대 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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