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봐도 못해보일떄가있음.

2500이넘는 김봉준 경기를 관전할때를 생각하면 이해가 아주편함.

2100점 카덴지 플레이를 보면 분명 아쉬운부분이나

여캠같다는느낌이 들 경우가 생길수 있음.

저렇게 못하는게? 2100이야? 하지만

현실은 2100이 맞음. 

댓글로 딴지거는 애들은 2100도 못찍는데

한없이못해보이는데 카덴지가 2100이라니 못믿고 부정하는것임.

스코틀랜드에서 매칭을돌리면, 유럽사람만 만나서 점수를꿀빤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근거리 매칭우선으로 유럽사람잡히는게 맞지만

그와 별개로 한국사람들도 꽤 자주잡힘.

짤첨부했는데 보면알겠지만

한국인들도 꽤잡힘.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와서

한국 잠실pc방에서 본인이 래더를돌려서

2160이라는 하이레이팅을 찍었는데 인정을 안할이유는 뭐임?

잠실에서 pc방돌려도

근거리가 유럽으로잡혀서 유럽떨거지이긴게 됨?

카덴지 베틀넷아이디가 서버별로 4-5개인데

2000넘는아이디만 8갠가 9갠가있음; 다 스타로그떄려보면 알게됨

카덴지 점수의 실체에 대해 궁금해서

파보고 더 깊이 파보면 알게되는 사실은

어디로보나 뭐로보나 2100임.

인정안할이유가 없음.

카덴지 실제로 몇점이다 이런 말하는애들

본인리플틀어놓고 천천히 봐라

본인게임도 -300점은 생각들게될테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