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이 아프리카 와서도 늘 상위권 유지한거 인정하고 저그전이 테란전에 비해 뛰어났던것도 인정하지만
테란을 너무 못잡았고 장윤철이 이영호 패듯이 막상막하 상황까지도 못가고 그냥 막히고 지는 꼴이 대부분이었는데
고로 상위권 토스였지 독보적인 원탑은 아니었다로 정정함.
마찬가지로 지금 장ㅇ윤철 변현제도 요새 폼이 좋은 선수들이지 투탑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번 갓쭉록 보면서 스타에 맛을 까먹었다가 되 찾은 느낌이었음 그런 경기 택뱅리쌍중 이영호 빼고 해준 선수들 아예 없엇다고 보고
이번 계기로 장윤철이 이영호 찍어누르는 모습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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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1.18
보쌈
40
항상 다전제 가면 불안했음
특히, 상위권 테란 상대로는 다전제 경기력 좋은 모습 보여준적 자체가 없음
판짜기를 너무 못함 게다가 1경기 지면 멘붕하는 느낌도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