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허영무가 프로토스에 기여한게 뭐길래? 그르케 빨아재끼냐?

정명훈처럼 레메를 완성시켰냐? 아니면 영호처럼 안티캐리어빌드를 창안했냐 도대체 뭐를 했냐?

택신처럼 커닥운영과 저그전 밸붕을 시키며 혁명을 일으키기라도 했냐 아니면 뱅처럼 커리버나 캐리어가 좋냐? 

강민처럼 포지떠블넥의 하이테크중심으로 고유한 영역이 있냐? 개가 토스에 한게 뭔데 도대체

개가 프로토스 기여함에 역사를 쓴게 있긴 하냐 ? 도대체 왜이렇게 양산형을 빨아재끼지? 이해가 안가

허영무, 서지훈 존나 잘했어 그게 끝이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냐 양산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