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마재윤 2006 시즌
프로토스전 21승 3패
일반적인 프로토스가 5전 3선승제에서 마재윤을 이길 확률
2.69%
명백한 가능성
0%가 아니다
2.69%를 100%로
그 사이 극한으로 펼쳐지는 무한
그 존재를 증명하는 자
Extreme 김택용
선대의 모든 프로토스의 숙원
대재앙의 종결
모든 프로토스의 혼을 담아
기적을 연금한다
김택용 vs 마재윤
그러나 기억하라
97.31%
공포와 절망은 확률이 아닌 현실이다
마모씨의 지휘봉을 김택용이 꺾어버리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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