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의도하고 만들지 않았음. 그냥겜하다보니 벨런스가 안맞아졌고 그걸 막기위해 패치를함 하다보니 안정화되면서 상성이 생김. 예로 1.08 패치 이전엔 저그 무상성임. 스프링풀 150이라 이것만하면 다 이겼음. 상성 정했다면 이걸 애초에 막는 종족은 있었어야했는데 없었음. 그래서 패치를 함. 이렇듯 어느 특정 종족 독주를 막기위해 패치하다보니 상성이 자리를 잡음. 지금 과연 상성일까? 이부분도 의문임. 현재에는 밸패는 없으니깐 상성이 맵에 따라 바뀌는데 어느 맵을 하더라도 상성이 존재하면 상성이있다하는데 맵에따라 상성이 아예 사라지는 경우도 있음.
이것을 볼때 애초에 상성이 있다라는 것도 그당시 존재한 맵에 의해서 우리가 생각하는것뿐임. 그런데 기승전 테란이 젤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