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 요즘 표독스러운 찡서한테 맞고 살아 가지고

상대적으로 온순하고 오래 알고 지낸 하트유한테 끌리는지 거의 위험 수준까지 터치..ㄷㄷ

하트유 목에 팔 휘감고, 팔 붙잡고 머리 냄새 맡고...

영민이가 잘 커버해서 선까지는 안넘었지만 남직원이 영민이가 아니라 룸경호였으면 사고날뻔 ..

그 뒤에 여캠들 시그 추는데 막 난입하고 ㅋㅋ

그전엔 본인 첫째딸을 소재로 패드립함 ㅋㅋ

그리고 둘째 임신한 상태에서 광우보고 찐으로 열받은 찡서가 남편 일하는데 채팅으로 개판냄 ㅋㅋ

다른 엑셀에서는

여캠들한테 노골적으로 시선강간만 때려도 플단들이나 선비들이 난리칠텐데 ㅋㅋ

이런 거 볼 수 있는 엑셀은 진짜 광상밖에 업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