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치지직에선 점유율 1등 먹었던 게임임.
철구가 좋아하는 온리업 스타일 게임이고, 일정 장소에 도착하면 직급이 오르는 직관적인 시스템이라 미션 받아서 짧게 치고 빠지기도 좋음.
ex) 2시간 안에 중간 관리직까지 가기
오늘 말랑이 올 때까지 방송 최대한 해보겠다고 했잖아. 그럴 때 시간 때우기 참 좋을텐데..
난 씹고텐션 3시간이 재밌을 때도 있지만, 가끔은 텐션 좀 줄더라도 2부로 이런 게임 좀 해줬음 좋겠노.
매일 5시간 6시간 하라는 소리가 아님. 가끔은 2부도 해줬음 좋겠다 이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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