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수장이였는데 그분이 화나서 다른곳에 쐈고 그후 미안해 했다

근데 게속해서 다른데 쏘고 그게 고쳐지지 않았다

그리고 도움 요청 하면 도와주기로 했는데

소속된 크루가 맘에 안들어서 안도와준다했다

"호의가 게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ㅅㅂ 이게 ㅈㄴ 명언이구나....

돈 맡겼음? 풍은 내가 쏘고싶은데로 쏘는거 아닌가?

스트레스 받고 잠도 못자고 불안 했다 그리고 그분이 다른 본방 생겻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왜 차단을 안한거임? 아니면 읽씹하고 무시 하던지?

글 맥락이 진짜 앞뒤가 하나도 안맞음.

싫은 상대 연락을 왜 게속 받는거야?

저런 사람들 특징이 본인이 판단 내리고 결정 못한것도 무조껀 상대방 잘못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음.

그리고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이 억울해도 뭐라 할수 없고 죄송하다 하고 사과 하고 버텼다는데

잘못을 안했는데 사과를 왜함? 위에 말햇듯 그냥 차단 박으면 되는거 아니야? 수장한테 도움 요청을 하던지?

차단을 안햇다는건 본인도 상대방에게 기대하는게 아직 남았으니 그랬던건 아니고?

난 이중적인 자세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