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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전 끝나기전에 이미 퇴사자들은 철구랑 얘기가 끝났을거임.
철구도 사람인지라 시간이 필요할뿐임.
누가 떠나든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자.
난 이제 누가 퇴사하든 받아들이기로 함.
아쉽다면 아쉽고 그립다면 그립겠지만 결국 누군가는 들어오고 누군가는 나간다는 사실
영원한건 없고 철저한 비즈니스의 관계 약간의 정
지금 현재 남아있는 맴버에게 무한한 관심과 생뷰와 뉴걸이 필요함.
하지만 이 공허함.. 누가 채워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