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이 >
-일단 더블링이 맛있고 목소리 큼.
엑셀 처음부터 끝까지 더블링을 쉬지 않고 하며
잡일부터 더블링 등 일 열심히 함
-레이블 엑셀에 친한 비제이 풍 쏴줬는데
“김인호”가 직접 “주성이 와서 그런지 더블링 더 열심히 해야될 거 같다”
샤라웃 해주면서 더블링 능력 인정해줌 (뇌피셜 아니고 생방으로 찐)
-술 주량이 약해서 술을 잘 안 마심
술을 핑계로 사고를 칠 확률이 적다
-웨이터 1세대
엑셀 방송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웨이터라는 역할을
처음 도입한 광상에서 1세대 웨이터로
웨이터끼리 퇴출이 걸린 직급전에서 오래 살아남았고
웨이터 장(지배인) 다수 경험있음
-하꼬인데도 월평균 30만-40만 이상 풍력 유지.
레전드 개큰손 리뉴형부터 상당히 많은 네임드
중 큰손들이 이뻐 해줘서 외수풍 호재가 있음
-철구가 직접 이번 웨이터는 더블링 잘하고 착한사람
뽑을거라 했는데 원하는 인재상에 맞음
-ㅈ목질을 안 함. 대표가 싫어하는걸 잘 안해는 타입인데
광상 있을때 지코가 극혐한게 ㅈ목질임 그래서 멤버들이 개인방송
공약미션 도와달라는거 제외하고는 따로 만나서 뭘 한적이 없음
-하꼬인데도 개인방송에 광상에 돌아와달라 더블링 그립다
이런 채팅이 주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열심히 했던 청년
기타 이슈)
과속운전 유튜브 박제 된 영상이 있던데
액셀 당일 늦잠 이슈로 지각해서 밟았다가 그렇게 됨
뜨거운 피드백으로 지금은 안전운전 한다함
견제세력이 있음
더블링도 열심히 하고 안 보이는 곳에서 잡일도 열심히해서
그런지 항상 견제대상 1순위였음
씨나인을 위하는 척 자기 응원하는 비제이 웨이터 바이럴하려고
특정인 정치질하고 억까하는 모습 보기 안좋아서 정리 좀 해봤습니다
씨나인 웨이터는 화면에도 잘 나오지 않고 풍이 계속 터질때
뒤에서 묵묵히 열심히 더블링을 잘하는 사람이 뽑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견제세력이 있고 논란이 있었음에도 주기적으로 바이럴 되는 주성이
씨나인 웨이터에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자리매김 할 겁니다
누구 안좋다 이런거 보단 자기 응원하는 사람들 장점 위주로
바이럴 되는 건전하고 성숙한 와이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