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체크인할때 옆에 공사해서

소음이 있을수있어요 정도였는데

와 무슨 새벽 6시부터 온동네가 지진난것같은

소음이었뜸..... ㅠㅠㅠ

잠귀 별로 안밝은데 내가 시끄러워서 못잘정도면

진짜 심한거였는디 .. ㅠㅠㅠ

잠제대로못자서 너무 힘듦...

나름 이름있는 호텔인데... 왜...

이런 상황이 =_=....

심신안정을 해야될것같아서

족욕 카페와서 잠시 쉬는중..

어제 걱정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놀라긴했지만

별일없었으니까 .... 다행이에요

오늘은 위험한곳 안돌아다닐거에용ㅠㅠ

어제있던데가 노숙자들많고

밤에 위험한곳이라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로서운이야기..

나 용돈 -58만원 출발이래...

오늘 빚 못까면 아무데도 못간다 힝 ㅠㅠ,,

살려주세용,,,,,,

아 그리구 ..

뜨깅이랑은 오늘부터

따로 움직이기로 했어요 

저는 예정됐던 숙소로 가고

뜨깅이는 따로 숙소잡아서 방송키면

매니저일은 봐줄거에요~

저는 숙소 체크인하고

씻고 화장하고 준비해서 킬게용

체크인이 3시여서

준비하고 키면 4시-4시반쯤 되겠네용 ~!

내 빚갚아줄사람 .. 

50개만 .. 500개만

5000개 로또 맞게해줄사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