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친 생기기전에 개 망나니처럼 살때
클럽,헌팅포차 진짜 존나 많이감 거의 매일감
하루는 매일 같이 놀던 친구가 나이트를 가자는거임
근데 내가 나이가 28인데 뭔 나이트냐고 조용히 술이나 먹자 했는데 자기가 아는사람이 거기서 일을 한다고 재밌다고 놀자는거임 지가 룸 잡는거 다 내준다고
그래서 호기심에 갔음
일단 수원인데 내 기억으로 룸 40나오고 웨이터 가 여자들 데리고 올때마다 만원씩 줌
한 3-4번 들어온거 뺀지주고 춤좀 추고 술 먹다가 5번째 쯤 두명이 들어옴
그 중 한명이 37살이였음 그러다가 술 먹다가 얘랑 친해져서 이야기 하는데 지가 지 뭔일 한다 이런거 사진 보여주는거임
하는 일은 뭐 이것저것 물건 가져와서 쿠팡에 파는일함
근데 바탕화면에 남자 애기가 있는거임 결혼했냐고 하니까 돌싱이라함 그러다가 2차가고 모텔까지감
여기서 이제 그 여자가 자기는 목까지 딥쓰롯 하는걸 진짜 좋아한다함 마지막 마무리는 꼭 입에 해달래 그래서 성관계 하다가 마지막에 딥쓰롯하면서 마무리함
근데 그 이후에 여자애가 입에 오줌 싸달라는거임 3초 고민하고 실행에 옮김 근데 그걸 다 마셨음 자기는 이런걸 너무 좋아한데
와 씻으러 갈때 기분이 쥰나 묘한거임 야동에서만 보던거를 하니까 뇌가 찌릿찌릿한거임
그 후에 뭐 여차여차 집에 보내고 다음날 연락ㅎㅏ면서
누나는 제 스승님이에요 이 ㅈㄹ 하면서 놀았는데 뭔가 도파민이 다른걸로 만족을 못하고 뇌가 고장나는 느낌이들어서 연락끊었음
그 이후에 진짜 ㅈ될꺼같아서 원나잇은 끊음 ㄹㅇㅋㅋㅋㅋㅋ
여자애는 좀 이쁘고 문신이 좀 많았음 내가 볼때 그쪽 일 종사자 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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