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작계감
1시까지인데 1시 10분에 당당하게 마스크 쓰고 누군가 들어옴
겉모습과 달리 목소리는 ㄹㅇ 에겐남 "저 지금 왔는데.. "
동대장이 봐준다고 상병시켜서 이름 적음
모두가 몰라봣지만 난 바로 알아봄
그건 택신이었음ㅋㅋ
오바로크로 이름 다때고 왓더라
여기서 폐급짓이 끝난게 아님
영상보는데 총 그냥 누워노면 되지 세워놧다가
지혼자 총 두번 떨어트려서 주변사람들 다 잠깨우기
밥받을 때 뒤로가서 받고 옆문으로 들어오라니깐 혼자서 옆문으로 나가기
하여튼 사진찍고 싶엇는데 ㅅㅂ롬이 교육종료하고
바로 누구한테 전화하더니 코허허허 전화하면서 가길래 사진은 못찍음
이번 하반기에 만났으면 또 만났으면 좋겟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