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숲 시작 후 다양한 방송 활동 중 다소 경솔한 행동도 있었으나 스타스타 활동 이후로는 식데/커데 일절 없었다고 강조.
혹시라도 이후 식데/커데 있었다면 풀충하겠다고 밝힘.
현재는 반성하는 의미로 방송 대신 봉사활동을 할 각오까지 하고 있음.
스타스타 당시 사심으로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사과, 방송에서만 장난쳤을 뿐 실제로는 카톡 등으로 사심 부리지 않았다고 해명.
유별님은 급발진은 있으나 솔직한 사람, 사심 형님들에게 유별님과의 오해 없이 함께하자고 호소.
유별님이 플단 구하기 어려워진다는 말을 듣고, "내가 방해가 되는 건가?" 고민하여 방송 켜서 오해를 뒤집어쓴 방식으로 자진 퇴장하려 함.
씨나인 7월 3회차 중 장례식 참석, 유별 요청은 없었으며 스스로 맞춰간 것.
장례로 인해 연락 두절 상태에서 오해 발생 (식데 관련 루머).
**"식데한 여캠 있다면 풀충하겠다"**고 방송에서 해명.
유별님이 "멘탈 나갔다"며 연락 끊은 후 서운함을 느낌.
이후 사랑해 발언 논란 등으로 또 오해받고, **"왜 확인도 없이 화부터 내는지"**에 대한 불만 쌓임.
여러 오해와 사소한 일까지 전부 자신이 사과해야 하는 상황에 지쳐 폭발.
씨나인을 좋아하는 유별이에게 피해 줄까 걱정되어 방송을 다시 킴.
철구 팬/씨나인 팬들께 민심 잃을 각오로 글 작성, 잘못 인정하고 해결하고 싶음.
유별과도 화해할 계획, 앞으로는 어떤 불편도 없게 하겠다고 약속.
진심 어린 사과와 씨나인을 향한 애정 표현, 유별에게도 응원과 격려 부탁.
"비상 깜빡이 한 번에 욕했던 앞차도 용서해주잖아요. 오래 볼 유별이, 라크도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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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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