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멘트도딸겸 스타부 방송킨애들 오프닝

라이브로보고 다시보기로 봤을때

걍 영호나 택용이처럼 남도포차 자주가던애들이 

안주맛있다고 노래불러서

결승전 회식 할때 남도포차 가보고싶다고 

여자애들이 플옵전부터 먼저 말했다고

이 이야기자체는 일관적임

물론 안믿을 사람은 철구가 애들이 남도포차 가고싶어하니

남도포차에서만나자고 케이랑 얘기했을수도있지 그건 개인의 문제고

장소 자체는 애들이 원해서갔다함

상대랑 합석해서 룰루랄라 축하하는 분위기는 

애들이 말을 안했는지 잘 모르겠고

적어도 봉순이는 책임지고 나가야되나 질질짜서

남수댕이 놀리고 혜루가 와서 달래줬다 이런 썰도 있었고

철구는 술쳐먹고 꼴아서 하두링이랑 깨물고 놀다가 

피토해서 집보낸거도 얘기했고

강덕구 오리꿍 아쉬워하던애들 질질짜서 그거 달래준 썰도 있고

걍 그런 분위기였다함

믿든지 안믿든지 그건 개인의 자유지만

난 내가 피셜따오는거 많이해서 피셜을 믿는편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