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지고 너무미안하고 자기때문에 질거같아서
구석탱이에 숨어서 자책하고
나갈생각하고있었는데 (자책감)
철구가 자기랑 같이 인터뷰가자함
수댕이나 이긴애가가는게 맞지않냐 물어보면 족두사맞을까바 감
그때 죽상이었는데 철구가 계속 3초에 한번씩 돌아보면서 눈을 마주치길래
아 너무 죽상으로하지말고 기운내서 으쌰으쌰 해보자란 마음으로 텐션올렸는데 자기가 눈치가없었다함
- 남도포차관련
원래 결승끝나고 남도포차 가자는 얘기가 학생들 사이에서도
예전부터있었다고? 함.. 철구 실드치는건아닌데 나름 해명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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