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식데로 만난 건 아님니다 (애초에 식데 당첨되어도 잘 안만남)

여캠 몇 명이랑 큰손 몇 명 모이는 자리 가서 만낫던 건데여

솔직히 여기서 여캠이면 어느 정도 서비스 업 아니에여?

남자가 아니라 어캐보면 하루에 수십만 수백만 붓는 고객들인 건데 (건빵은 절대 못옴)

좀 별로여도 표정 풀고 친근감 잇게 잘해주는게 맞는 거 아닌가여 ㅡㅡ 경계심 졸라 심하던데

아니 이게 내가 잘못한 거야?? ㅡ.ㅡ

그때 같이 잇던 채영이나 가비는 엄청 살갑게 잘해줫슴

1.여캠도 서비스 직 맞고 거기 온 손들은 무조건 vip대우 해주는게 맞다.

2.쉬발려나 너가 제모도 좀 하고 외모 좀 꾸미고 갓어야지

1번 2번 님들은 머가 맞다고 보시나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