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여진 족구형 멘트들을 생각해보면

입사 희망자는 많음 

하지만 생존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나봄

또 큰손이 픽 넣는다는 경우도 있다 했고, 하지만 밝힐 수는 없으니

시청자, 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이런 여캠이 씨나인에 왜?"  라는 반응을 예상할 수 있고

또 씨나인 입사 희망자는 풍력이 납득이 가거나 얼굴이 이뻐서 포텐력이 있어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함

그로 하여금 영입에 있어서 욕 먹기도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고민이 많다고 생각을 함.

승신 말 처럼 "빨대" 철구형의 인기와 팬덤의 가치, 큰 손들에게 관심 받기 위함이 분명히 크다고 생각 함

하지만 씨나인이 이렇게 큰 이유 또한 철구형이었기 때문이고 가축 팬덤이 컸기 때문이기도 함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함.

걱정인 부분은 1군에게 더 집중 되어야할 관심이 2군에게 갈 수도 있다 인데

이 부분은 철구형이 " 씨나인과는 연결고리가 없는 " 2군을 하겠다고 선언한 이상

철구 형이 운영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난 철구형을 믿어주고싶음

뭔가 주니어때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의지"가 있고 나름대로의 고집과 목표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벌써부터 망한다라는 여론과 프레임으로 의지를 꺾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써봄.

무엇보다 철구형이 여전히 엑셀에 "의지" 가 넘친다는 것에

씨나인이라는 크루는 흥행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