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재간도 없고 딱 말함
내 첫 룸빵은 아버지가 데려가주심
총4명이서 갔고
시기는 나 군대 갈때인데 아버지 + 아버지 인맥?삼촌분들 2명 과 같이 감
위치는 대전쪽 였나? 그랬을거임 논산 훈련소 갔으니
졸러 좋은 룸빵 아니고
언니들은 대부분 아줌마뻘? 였음 대략 30-38살 연배으로 기억함
초이스는 어릴때라 반반한 사람도 있었는데 태초의 본능이라고 할까? 마마의 품이 그리워서 그럴까? 가슴 빵빵한 언니 초이스 했음 (지금은 슬랜더? 마른 사람 좋아함)
아버지가 + 삼촌들이 2차 가라고 보내주심
너무 술 진탕 먹어서 그런가 잘 안나오고 힘들어서 핸드 샷으로 끝냄
뭐 특별한거 없음 아버지하고 삼촌들하고 같이 한 술자리라 잘 못놈 + 어릴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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