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모우린호는 맨시티의 FFP 혐의 관련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슬레틱 빌바오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를 앞두고, 모우린호는 이 문제에 대해 정의가 실현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우린호는 맨시티가 FFP 위반 혐의로 처벌 받기를 원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했다.
"펩과 나는 3년 동안 함께 일했고, 우리는 서로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내가 그들이 강등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내가 정의를 원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규모가 작은 팀은 5 유로나 10 유로 같은 미미한 금액으로도 너무나 자주 FFP 로 인한 제재를 받으며 심각한 처벌을 받곤 한다. 나도 로마에 있을 떄 그 제한 때문에 고통 받은 경험이 있다. 난 재정적으로 부유한 거대 클럽들이 항상 규칙을 우회할 방법을 찾는 듯한 것은 불공평 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서로를 애정하며, 그는 그것을 알고 있다. 말과 감정은 별개의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정의 뿐이지만, 우리는 서로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난 그저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인일 뿐이다"
1차출처 :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news-all-i-want-justice-jose-mourinho-responds-asked-wants-manchester-city-punished-alleged-ffp-vio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