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를 하는 메시지를 아오고 본인에게 잘못 보냈고
아오고가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했다.
메시지에는 인종차별의 의도를 담은 단어(Quotenschwarzer[15])가
포함되어 있어 구설수에 올랐다.
헤르타 BSC는 즉각 레만을 해고조치했다.
흑인 쿼터로 들어온 놈이라는 뜻.
보슬아치와 같은 맥락으로, '흑슬아치'라고 번역할 수 있겠다.
아오고는 나이지리아 혼혈이라 피부색이 검다.
2022년 7월에는 전기톱을 들고 이웃집 차고의 기둥을 절단해서
그 차고를 치우려고 했다고 한다.
이유는 옆집의 차고가 호수의 전망을 방해해서.
자신의 소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CCTV 전원을 끄려고 했다고 한다.
여러모로 제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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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펌인데 크루이프도 에즈가 다비즈한테
저런 인종차별 발언 햇다는 얘기 잇던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