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iomercato - 다니엘레 롱고]
AC 밀란은 AS 모나코에게 유수프 포파나에 대한 두 번째 오퍼를 제시했다.
€14m 고정 금액으로 제시했다.
맨 유 - AT 마드리드의 방해 시도에도 불구하고 밀란이 이제 가까워진 것 같다.
현재 밀란과 모나코는 €14m 고정 금액에 합의했고 보너스 부분에서 합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유수프 포파나 선수 본인의 우선순위는 밀란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포파나는 €3m + €0.5m을 받는 4+1년의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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