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 - 맷 로]
첼시는 콜 파머를 10년 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점진적인 주급 상승을 통해 보상하려 한다.
22살의 포워드 콜 파머는 첼시 FC와 7+1년 계약을 맺었으며 주급으로 £80,000 가량 수령하고 있다.
이는 콜 파머가 여름에 계약한 선수들 중에서도 하위 주급자에 해당함을 의미하고, 라힘 스털링이 첼시 FC에서 수령 중인 주급의 약 25%보다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첼시 FC도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있고, 그의 퍼포먼스와 중요도를 감안하여 점진적인 주급 상승으로 보장하고자 한다.
한편, 스탬퍼드 브릿지에서의 코너 갤러거의 미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 속에 해결되지 않았다.
- 현재 첼시 FC 주급
라힘 스털링 : £300,000
말랑 사르 : £120,000
카니 추쿠웨메카 : £100,000
레비 콜윌 : £100,000
마르크 기우 : £100,000
미하일로 무드리크 : £100,000
브누아 바디아실 : £90,000
악셀 디사시 : £80,000
콜 파머 £75,000 (기사마다 다름 £75,000 ~ £80,000)
니콜라 잭슨 : £65,000
출처 : Chelsea to reward Cole Palmer with incremental wage rises in effort to keep him for a dec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