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mercato - 산티 아우나]
마르세유가 여전히 울브스와 협상 중인 상황에서, 황희찬은 구단에게 마르세유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르세유는 20m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 했지만 울브스는 거부, 더 높은 이적료를 받길 원함. 두 구단의 협상은 계속되는 중.
황희찬은 구단에게 (울브스) 마르세유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다.
황희찬 - 마르세유 간의 개인조건들 합의는 이미 합의되었다.
출처 : https://www.footmercato.net/a8743798028697080395-hwang-hee-chan-ne-veut-rejoindre-que-lom